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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워시 트레이드에 '장기 금리' 상승…금·은 가격도 폭락했다 [Fed워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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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26-02-01 19:23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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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미국 중앙은행(Fed) 의장 후보장흥출장샵로 케빈 워시 전 Fed 이사를 지명한 가운데 국채금리와 달러, 금·은 거래 시장에서 투자자들은 워시 전 이사의 통화·금융 정책 성향에 맞춰 재빠르게 움직였다.
특히 트럼화성출장샵프 미국 대통령이 워시 전 이사와 금리 인하와 관련해 논의하지 않았다고 밝히면서 Fed 독립성이 우려했던 것보다 잘 지켜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시장에 반영됐다. 투자자들은 워시 전 이사가 과거 매파적 성향을 보인 점도 감안했다.
이에 맞춰 미국 국채 단기 금리는 내려가고 장기 금리는 올랐다. Fed 통화정책에 대한 신뢰가 회복되면서 국제 금·은값은 하락했다. 워시 전 이사가 Fed의 대차대조표 축소를 주장해온 것이 알려지면서 달러 가치는 떨어졌다.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(현지시간) 워시 전 이사와 기준금리 인하 문제를 직접 논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.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열린 행정명령 서명식 후 취재진과 만나, 워시 전 이사가 상원 인준받을 경우 금리 인하를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느냐는 질문에 “아니다”라고 답했다. 다만 “우리는 그 문제에 관해 이야기해왔고, 나는 그를 오랫동안 지켜봐 왔다”고 말했다.
그는 “나는 그에게 그런 질문을 하고 싶지 않다. 아마도 부적절할 것”이라며 “허용되는 일일 수도 있겠지만, 이 과정을 깔끔하고 순수하게 유지하고 싶다”고 밝혔다. 이는 Fed 의장 후보자에게 정책 방향을 사전에 약속받는 것이 중앙은행의 독립성에 어긋날 수 있다는 점을 의식한 발언으로 해석된다.
30일(현지시간) 뉴욕 채권시장에서는 미국 국채 장기 금리가 단기 금리보다 더 크게 움직이며 수익률곡선이 가팔라지는 ‘베어 스티프닝’ 흐름이 나타났다.
이날 뉴욕 시장에서 통화정책에 민감한 미국 2년물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0.027포인트 하락한 3.52%를 기록했다. 반면 10년물 국채 금리는 0.014포인트 상승한 4.24%로 올라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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